[레전드 40편] 온체인은 주 1회 30분이면 된다
9장 5편 — 온체인 도구 세 개를 어떻게 나눠 쓰고, 일주일에 한 번 30분 점검을 어떻게 돌리는가. 책의 바닥 사례 셋(2018·2020·2022)은 시세로 대체로 맞았다. 다만 «정점 신호에 비중 40%→25%면 충격이 절반»은 계산하면 37.5%다.
![[레전드 40편] 온체인은 주 1회 30분이면 된다](/_next/image?url=https%3A%2F%2Fcdn.sanity.io%2Fimages%2Flyo2lw0j%2Fproduction%2Fab2c8a1752aa9fccdc0f20ab205b30b54cf6f33a-1216x832.png&w=3840&q=75)
책 9장의 마지막 대목은 실전 운영이다. 다섯 지표를 어디서 보고, 얼마나 자주 보고, 여러 신호를 어떻게 하나의 행동으로 묶을지. 결론부터 적으면 온체인은 매일 볼 필요가 없다. 일주일에 한 번, 30분이면 된다.
도구는 역할로 나눈다

책은 도구 셋을 이렇게 나눈다. 무료 사이트 하나로 사이클의 큰 그림을 보고, 거래소 입출금은 그 분야가 강한 곳에서, 고래와 보유자 평가익은 가장 깊은 유료 도구에서 본다. 순서도 정해 준다. 처음 두 달은 지표 하나만 매주 들여다보고, 익숙해지면 두 번째를 얹는다. 다섯 개를 한꺼번에 펼치면 어느 것도 몸에 붙지 않는다는 얘기다. 이 부분은 그대로 따를 만하다.
점검표는 «몇 개가 같은 쪽인가»만 센다

주간 점검의 핵심은 마지막 칸이다. 다섯 지표 중 몇 개가 강세, 몇 개가 약세인지 세고 한 줄로 적는다. 넷 이상이 같은 쪽이면 비중을 움직이고, 갈리면 아무것도 안 한다. 어설픈 신호에 자주 손대면 수수료만 남는다.
책이 든 바닥 사례 셋은 시세로 다시 재도 대체로 맞았다. 세 번 모두 그 뒤 1~2년 동안 크게 올랐다. 다만 «정점 신호에 비중을 줄이면 충격이 절반»이라는 계산은 과하다. 줄인 비율만큼 줄어들 뿐이라, 실제로는 3분의 1 남짓이다.
그래서 어떻게 쓰나

- 요일을 하나 정해 같은 순서로 본다. 이 블로그의 토요일 온체인 주간도 같은 발상이다(체인 원장 대신 선물 시장 데이터).
- 판단을 적고, 한 달 뒤 채점한다. 맞은 지표만 남기면 점검은 점점 짧아진다.
Victor: 나라면 다섯 지표 중 넷이 같은 쪽일 때만 비중을 움직이고, 그날 판단을 한 줄로 적어 다음 달 채점한다 — 둘셋만 켜진 주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이 루틴의 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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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장면 | 책 | Binance 일봉 | 판정 |
|---|---|---|---|
| 2018년 12월 바닥 | $3,200 부근 | 저가 $3,156.26 · 종가 $3,211.72(12/15) | ✓ |
| 2020년 3월 바닥 | $5,000 부근 | 종가 $4,800.00(3/12) · 저가 $3,782.13(3/13) | ⚠️ 장중은 더 깊음 |
| 2022년 11월 바닥 | $16,000 부근 | 저가 $15,476.00 · 종가 $15,781.29(11/21) | ✓ |
| 바닥 뒤 1~2년 상승 | 큰 상승 | 1년 +122% · +1,092% · +126% | ✓ |
| 2021년 4월 40%→25% | 충격 절반 | 감소율 37.5%(-14.17% → -8.86%, 5월) | ⚠️ 과장 |
| 2017년 12월 정점 | 정점 | 종가 최고 $19,102.66(12/16) | ✓ |
- 2년 뒤: +500% · +708% · +497%(각 종가 최저 대비).
- 2021년 4월을 «정점»으로 쓴 부분은 39편에서 이미 ✗(11월 신고가).
- MVRV·NVT·거래소 유출입·고래 수치와 도구 요금은 내 도구로 확인 불가.
- #크립토입문
- #월가의전설
- #온체인
- #MVRV
- #리밸런싱
-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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