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Street Legends
월가의 전설
![[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33편] 리밸런싱은 수익을 늘리는 도구가 아니었다 — 책이 그림으로 약속한 것을 5년 8개월 실데이터로 돌렸다](/_next/image?url=https%3A%2F%2Fcdn.sanity.io%2Fimages%2Flyo2lw0j%2Fproduction%2F009f47211b94088b78e8a1e8afd44ac738feb720-1216x832.pn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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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33편] 리밸런싱은 수익을 늘리는 도구가 아니었다 — 책이 그림으로 약속한 것을 5년 8개월 실데이터로 돌렸다
8장 세 번째 묶음. 책은 두 거장을 비교하는 표를 놓고 «분산의 최악의 해는 -10~-20%, 최고의 해는 +20~30%»라고 적는다. 그런데 그 표 바로 앞에서 책 자신이 만든 암호화폐 올웨더(BTC 40 / ETH 30 / 알트5종 20 / 스테이블 10)를 실데이터로 돌리면 최악의 해가 -65.55%(2022), 최고의 해가 +364.92%(2021
![[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32편] 집중이 만드는 배수는 비중의 배수와 똑같다 — 2024년 ETF 트레이드를 실데이터로 검산했다](/_next/image?url=https%3A%2F%2Fcdn.sanity.io%2Fimages%2Flyo2lw0j%2Fproduction%2F7e5c41c6e634cad14f9be06c38600cb47f6c1a9c-1216x832.pn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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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32편] 집중이 만드는 배수는 비중의 배수와 똑같다 — 2024년 ETF 트레이드를 실데이터로 검산했다
8장 두 번째 묶음. 달리오의 분산 반대편에 드러켄밀러의 집중이 있다. 책은 2024년 1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집중의 정석» 사례로 들고, 자본 80%를 몰아 +$6,000을 벌었으며 분산(BTC 40%)이었다면 +$2,400에 그쳤으니 «집중의 위력이 2.5배 차이를 만들었다»고 적는다. 실데이터로 돌려보니 진입 $42,000에서 3월 14일
![[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31편] 2022년에 계좌를 살린 건 분산이 아니라 현금이었다 — 달리오 올웨더를 실제로 돌려봤다](/_next/image?url=https%3A%2F%2Fcdn.sanity.io%2Fimages%2Flyo2lw0j%2Fproduction%2Fad7bdeb4bf22680b2fca546863caa36d57885597-1216x832.pn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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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31편] 2022년에 계좌를 살린 건 분산이 아니라 현금이었다 — 달리오 올웨더를 실제로 돌려봤다
8장을 연다.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 어떤 경제 환경이 와도 무너지지 않는 진형을 짜는 방식이다. 핵심은 상관관계 0.6 이하 자산을 15개 이상 모으라는 것. 그런데 암호화폐에서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자산이 거의 없다. 2022년 일간 수익률로 재보니 BTC와 ETH의 상관계수는 0.894, 알트 다섯 종목은 0.779~0.824였다. 알트를 열 개 담
![[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30편] 7장 마무리 — 손절을 좁게 잡으면 포지션이 커진다 (사이징 계산기 · 손절 3단계 · 자가 점검)](/_next/image?url=https%3A%2F%2Fcdn.sanity.io%2Fimages%2Flyo2lw0j%2Fproduction%2F40a728f3244d302ce9535c74d215797cdbf5b08b-1216x832.pn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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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30편] 7장 마무리 — 손절을 좁게 잡으면 포지션이 커진다 (사이징 계산기 · 손절 3단계 · 자가 점검)
7장을 닫는다. 실전 도구 세 가지 — 포지션 사이징 계산기, 손절 설정 3단계, 매매 후 자가 점검 — 를 정리하면서 계산기 안에 숨어 있는 함정 하나를 파낸다. 1% 룰에서 손절폭은 그냥 손절 자리가 아니라 «포지션 크기를 결정하는 나눗셈의 분모»다. 손절을 1%로 좁히면 매수 자본이 계좌의 100%가 된다. 그리고 비트코인 일봉 3,299개로 세어보니
![[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9편] 7장 3편 — 같은 날 같은 코인인데 자본 0과 $700이 갈렸다 (5·19 청산 대학살 · 두 가지 함정)](/_next/image?url=https%3A%2F%2Fcdn.sanity.io%2Fimages%2Flyo2lw0j%2Fproduction%2Fd6d7215f5e371f7152f7ddd03a2013b04d138100-1216x832.pn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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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9편] 7장 3편 — 같은 날 같은 코인인데 자본 0과 $700이 갈렸다 (5·19 청산 대학살 · 두 가지 함정)
지난 편에서 레버리지를 제대로 쓰면 포지션이 오히려 작아진다는 계산을 했다. 이번 편은 그 계산을 안 한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다. 2021년 5월 19일, 비트코인은 하루 안에 장중 -29.99%를 찍고 종가는 -14.38%로 끝났다. 80만 명이 청산됐다. 같은 날 같은 코인에 같은 $1,000을 넣었는데 10배는 자본 0, 3배는 $100, 무
![[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8편] 7장 2편 — 얼마나 살 것인가, 그리고 어디서 끊을 것인가 (1% 룰 · 손절 먼저)](/_next/image?url=https%3A%2F%2Fcdn.sanity.io%2Fimages%2Flyo2lw0j%2Fproduction%2F5985a3feab93eaef65b4a3b869cbcbb808ed817b-1216x832.pn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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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8편] 7장 2편 — 얼마나 살 것인가, 그리고 어디서 끊을 것인가 (1% 룰 · 손절 먼저)
지난 편에서 손익비를 정했다. 이번 편은 그다음 질문 두 개다. 그 한 번의 매매에서 잃기로 한 돈은 절대 금액으로 얼마인가(포지션 사이징), 그리고 그 손절선은 어디에 긋는가. 1% 룰이 왜 “적게 벌기”가 아니라 “게임에서 안 빠지기”인지 $10,000 계좌로 직접 계산하고, 레버리지를 쓸수록 사이즈를 더 줄여야 한다는 얼핏 모순 같은 규칙을 숫자로 확
![[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7편] 7장 1편 — 폴 튜더 존스: 틀려도 안 망하게 만들어 두는 법 (블랙먼데이 · 손익비 1:3)](/_next/image?url=https%3A%2F%2Fcdn.sanity.io%2Fimages%2Flyo2lw0j%2Fproduction%2F8afcf8ca0245124a51c65e31c52e31e359f86f59-1216x832.pn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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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7편] 7장 1편 — 폴 튜더 존스: 틀려도 안 망하게 만들어 두는 법 (블랙먼데이 · 손익비 1:3)
리버모어로 추세를 잡았고 소로스로 극단을 읽었다. 그 둘이 칼이라면 7장은 갑옷이다. 폴 튜더 존스는 1987년 블랙먼데이에 시장이 하루 -22.6% 무너질 때 +200%를 찍었는데, 이 편의 결론은 '그가 폭락을 맞췄다'가 아니다. 진짜 핵심은 틀렸어도 안 망하도록 미리 구조를 짜뒀다는 데 있다. 이번 편에서는 그 구조의 첫 부품인 손익비(R:R)를 다룬
![[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6편] 6장 5편 — 지표가 못 잡는 분위기를 재는 법: 주 1회 14문항 체크리스트 (6장 마무리)](/_next/image?url=https%3A%2F%2Fcdn.sanity.io%2Fimages%2Flyo2lw0j%2Fproduction%2F066bd27e2d48bce03ce0bcc2bfcfc1eb3d43acd3-1216x832.pn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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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6편] 6장 5편 — 지표가 못 잡는 분위기를 재는 법: 주 1회 14문항 체크리스트 (6장 마무리)
공포·탐욕 지수는 숫자를 주지만, 숫자가 못 잡는 게 있다. 처음 보는 사람이 먼저 코인 얘기를 꺼내는지, 인플루언서가 잠수를 탔는지 같은 것들이다. 이번 편은 그걸 재는 14문항 체크리스트를 다룬다 — 과열 7개, 바닥 7개, 주 1회 5분이면 끝난다. 그리고 오늘 이 체크리스트를 실제 시장에 돌려본다. 지수는 34로 8월 내내 Fear 구간이었고, 어제
![[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5편] 6장 4편 — 역발상이 죽는 순간: 떨어지는 칼날과,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뇌](/_next/image?url=https%3A%2F%2Fcdn.sanity.io%2Fimages%2Flyo2lw0j%2Fproduction%2F7d1a84b9d5bc28a1e477c6ab809e3b47fae5a936-1216x832.pn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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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5편] 6장 4편 — 역발상이 죽는 순간: 떨어지는 칼날과,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뇌
지난 편에서 공포에 사는 법을 배웠다. 이번 편은 그 전략이 계좌를 가장 빠르게 태우는 두 가지 방식을 다룬다 — 너무 일찍 들어가는 칼날 잡기, 그리고 들어간 뒤 자기 판단만 확인하는 확증 편향이다. 마지막엔 Fear & Greed 지수를 실제 매매 규칙으로 압축한다. 매수 검토 25 이하, 매도 검토 80 이상, 그리고 그 사이 구간에서는 이 전략을 아
![[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4편] 6장 3편 — 시장의 체온을 재는 세 가지 도구, 그리고 공포에 사는 법](/_next/image?url=https%3A%2F%2Fcdn.sanity.io%2Fimages%2Flyo2lw0j%2Fproduction%2F5dbb83f3a4e93b395f769f373a1a96bb0b45f9fe-1216x832.pn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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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4편] 6장 3편 — 시장의 체온을 재는 세 가지 도구, 그리고 공포에 사는 법
반사성 루프를 알아봤다면 다음은 지금 시장이 그 루프의 어디쯤인지 재는 일이다. 공포·탐욕 지수, SNS 센티먼트, 펀딩비 — 무료로 5분이면 확인하는 세 도구를 다룬다. 그리고 그 도구로 무장한 역발상이 왜 '바닥을 맞추는 게임'이 아니라 '극단을 피하는 게임'인지를 2018년 12월과 2021년 11월 두 사례로 본다. 마지막엔 오늘(8/8) 실제 수치
![[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3편] 6장 2편 — 닷새 만에 400억 달러가 사라진 방법, 그리고 원숭이 그림이 4억 원이던 시절](/_next/image?url=https%3A%2F%2Fcdn.sanity.io%2Fimages%2Flyo2lw0j%2Fproduction%2Fba7d3e10e1e317119d4e7202db314bad08ec46be-1216x832.pn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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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3편] 6장 2편 — 닷새 만에 400억 달러가 사라진 방법, 그리고 원숭이 그림이 4억 원이던 시절
지난 편에서 배운 반사성 루프를 실제 사건 두 개에 대입한다. 하나는 아래로 도는 루프의 극단 — LUNA/UST가 닷새 만에 -99.9999%까지 간 과정을 하루 단위로 따라간다. 다른 하나는 위로 도는 루프의 극단 — 2021년 NFT 시장이 8개월 만에 375배가 된 뒤 95%가 증발한 과정이다. 두 사건의 공통 구조를 표 하나로 정리하면, 다음번에
![[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2편] 6장 1편 — \"시장은 항상 틀렸다\", 소로스가 100억 달러로 영국을 이긴 방법](/_next/image?url=https%3A%2F%2Fcdn.sanity.io%2Fimages%2Flyo2lw0j%2Fproduction%2Fb1fb2d70cb19427916cd5b1dd6ef4375f256caa8-1216x832.pn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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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2편] 6장 1편 — \"시장은 항상 틀렸다\", 소로스가 100억 달러로 영국을 이긴 방법
이 글을 읽으면 조지 소로스의 반사성 이론이 왜 어려운 학술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코인 시장에서 보는 그 현상인지 식당 앞 줄 하나로 이해하게 되고, 1992년 9월 소로스가 영국 중앙은행을 상대로 이긴 사건에서 '분석이 맞았다'와 '베팅이 통했다' 사이에 무엇이 하나 더 있었는지 알게 된다. 리버모어의 추세 추종과 정반대 자리에 서는 두 번째 무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