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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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list · 체크리스트

프로젝트 검증 체크리스트

35 questions · 7 axes · Tier S~D

“이 토큰 좋다더라” 가 아니라 같은 프레임으로 매번 분해. 토크노믹스·베스팅·팀·메커니즘·규제·정량지표·펀더트랙 7축에서 백서와 온체인 데이터를 함께 평가하는 35문항 체크리스트입니다. a16z·Messari· Token Terminal·Paradigm 등 기관 프레임을 합성·압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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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노믹스

  1. Q01

    총 공급량(Total Supply)이 명시되고, 무한 발행이 아니거나 발행 상한이 있나?

    무한 발행 토큰은 구조적으로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큽니다.

  2. Q02

    Founder/Team 비율을 합쳐 25% 이하인가?

    초기 인사이더 비중이 클수록 매도 압력과 거버넌스 집중 위험이 큽니다.

  3. Q03

    Treasury/Foundation 비중이 30% 이하이고 운용 정책이 공시돼 있나?

    큰 트레저리는 운용 권한·투명성이 함께 명시되어야 합니다.

  4. Q04

    인센티브 풀(Marketing, Bonus 등)의 사용처와 베스팅이 명확한가?

    'Marketing 10%' 같은 큰 풀이 즉시 해제·비공개면 매도 압력으로 흡수됩니다.

  5. Q05

    Public Sale 비율이 적절(5~15%)이고, 즉시 해제 비율이 30% 이하인가?

    Public 즉시 해제가 크면 TGE 직후 매도 압력의 1차 원인이 됩니다.

· 베스팅·언락

  1. Q06

    Founder 베스팅이 6개월 이상 클리프 + 36개월 이상 선형 베스팅인가?

    장기 정합성을 강제하는 최소 기준입니다.

  2. Q07

    Team & Advisors 베스팅이 6개월 이상 클리프 + 24개월 이상 선형인가?

  3. Q08

    Private Investors가 TGE 즉시 100% 해제가 아닌, 단계적 베스팅을 적용받는가?

    Private 즉시 해제는 단기 매도 압력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4. Q09

    향후 12개월 내 대규모 언락 일정이 공시되어 있고, 단일 시점 누적량이 유통량의 30% 미만인가?

  5. Q10

    베스팅 일정이 스마트컨트랙트로 강제 집행되고 누구나 온체인에서 검증 가능한가?

    오프체인 약속만 있는 베스팅은 깨질 수 있습니다.

· 팀·거버넌스

  1. Q11

    Founder·CEO의 신원과 경력이 공개돼 있나? (LinkedIn·이력서·과거 프로젝트)

  2. Q12

    팀이 익명이 아니거나, 익명이라면 그 이유와 보안 모델이 합리적으로 공개돼 있나?

  3. Q13

    관리자 권한이 다중 멀티시그(N-of-M)로 분산되어 있고, 단일 키 의존이 아닌가?

  4. Q14

    핵심 결정(추가 발행·계약 업그레이드)에 24시간 이상 타임락이나 거버넌스 투표가 적용되나?

  5. Q15

    분기 또는 월간 트레저리·재무 보고서가 공개되거나 공개 약속이 명문화돼 있나?

· 메커니즘·실효성

  1. Q16

    토큰의 사용처가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가? (예: 결제·수수료 할인·실제 서비스 접근)

    '거버넌스만'은 가치 포착이 매우 약합니다.

  2. Q17

    메커니즘이 시장 사이클을 한 번 이상 거쳐본 검증 이력 또는 정량 백테스트 시뮬레이션이 있나?

    신조어 메커니즘은 약세장을 한 번 거쳐야 진짜 검증됩니다.

  3. Q18

    토큰 가격과 프로토콜 실적(매출·활성도·TVL) 사이에 명확한 가치 포착 구조가 있나?

    거버넌스 토큰은 종종 실적과 가격이 분리됩니다.

  4. Q19

    외부 보안 감사(CertiK·Trail of Bits·SlowMist·OpenZeppelin 등) 보고서가 공개돼 있나?

    메인넷 배포 전 감사 미공개는 큰 위험 신호입니다.

  5. Q20

    메커니즘 이름이 buzzword(예: 'AI Augmented', 'Asymmetric')에 머물지 않고, 실제 작동 원리가 분해 가능한가?

    이름만 멋있고 작동 설명이 모호하면 마케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규제·리스크 공시

  1. Q21

    발행 법인의 관할권(Cayman·BVI·Switzerland·Singapore 등)이 명시되고 합법적 프레임워크 안에서 운영되나?

  2. Q22

    규제 리스크와 KYC/AML 정책이 공개돼 있나?

  3. Q23

    한국 사용자 대상 영업이라면 자본시장법·특금법 회색 지대를 인지하고 공시하고 있나?

    한국 거주자에게는 특히 중요한 항목입니다.

  4. Q24

    백서에 위험 고지(Risk Disclosure & Legal) 섹션이 있고, 일반적·구체적 리스크가 충분히 나열돼 있나?

  5. Q25

    분쟁 해결·면책 조항·관할 법원이 명시돼 있나?

· 정량 지표

  1. Q26

    시가총액 / 연간 수수료(P/F) 비율이 동일 섹터 평균 대비 합리적 범위인가?

    참고 범위: L1 ~30~80배, DeFi ~10~30배. 200배 이상은 고평가 가능성. 출처: Token Terminal.

  2. Q27

    시가총액 / TVL 비율(DeFi·L2 한정)이 1.0~3.0배 범위인가?

    1배 미만은 저평가, 3배 초과는 고평가 신호. 토큰 모델 종류에 따라 다름. 출처: DefiLlama.

  3. Q28

    일평균 거래량이 시가총액의 2% 이상인가? (유동성 충분)

    유동성이 얕은 토큰은 큰 매도가 가격을 단숨에 깎습니다. 출처: CoinGecko.

  4. Q29

    Fully Diluted Valuation(FDV) / 현재 시가총액 비율이 3배 이내인가?

    3배 초과는 미래 공급 압박이 큰 신호. CoinGecko·CoinMarketCap에서 확인.

  5. Q30

    Top 10 지갑이 유통 공급의 30% 이하인가? (집중도)

    Etherscan·Solscan의 Holders 탭에서 확인. 거래소·브릿지 컨트랙트는 제외.

· 펀더 트랙 레코드

  1. Q31

    핵심 팀의 GitHub 활동이 활발하고 외부에서 검증 가능한가? (지속 commit·핵심 컨트랙트 PR)

    프로젝트 GitHub org의 최근 90일 commit 수, 컨트리뷰터 수를 보세요.

  2. Q32

    창업자가 이전에 출시한 프로젝트(크립토 또는 일반 IT·금융) 트랙이 추적 가능한가?

    LinkedIn·GitHub·이전 회사 공시 자료로 확인.

  3. Q33

    코어 팀에 신뢰할 만한 메이저 기관(거래소·VC 포트폴리오·메이저 IT 기업) 출신이 있나?

    이력의 양보다 검증 가능성을 우선.

  4. Q34

    투자자·어드바이저 라인업이 검증 가능한 곳(a16z·Paradigm·Multicoin·Coinbase Ventures·Pantera 등)인가?

    이름만 빌리는 어드바이저는 흔합니다. 실제 투자 라운드 공시가 1차 자료.

  5. Q35

    팀이 한 사람·한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합리적 다양성(기술·지역·산업 경험)이 있나?

    단일 의존 리스크는 인수·이탈 시 프로젝트 자체를 흔듭니다.

사용법

  1. 1. 백서·공식 사이트·CoinGecko·Etherscan을 함께 열어 두세요. 모든 25문항은 1차 자료에서 답이 나와야 합니다. “유튜브에서 들었다”는 답변 자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2. 2. 모르는 항목은 일단 비워 두세요. “아니오”와 “자료를 못 찾음”은 다릅니다. 찾을 수 없다면 그것 자체가 정보 비대칭 신호입니다.
  3. 3. 5축 점수 차이를 보세요. 종합 점수보다 어느 축이 약한지가 중요합니다. 메커니즘은 우수한데 규제 공시가 약한 프로젝트와 그 반대는 다른 종류의 리스크입니다.
  4. 4. Tier S/A여도 시점이 중요합니다. TGE 직후 매도 압력, 메인넷 미배포, 보안 감사 미완 같은 시점 리스크는 등급과 별개로 존재합니다.
  5. 5. 같은 프레임으로 3개 이상 다른 프로젝트를 분석하면 상대 비교가 가능해집니다. 단발 분석은 의미가 약합니다.

왜 이 프레임이 필요한가

한국 크립토 미디어 대부분은 가격·뉴스·상장 일정을 다룹니다. 토크노믹스·베스팅·메커니즘 실효성을 정량 분해하는 프레임을 가르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리테일은 백서를 받아도 어디부터 봐야 하는지 모릅니다.

기관 데스크에서 자산을 평가할 때는 항상 같은 프레임을 반복합니다. 5명이 같은 프로젝트를 보면 비슷한 결론에 도달해야 프레임이 작동하는 것이고, 그래야 분석 결과가 누적·비교 가능합니다. 이 도구는 그 프레임을 한 페이지로 압축한 것입니다.

핵심: 프로젝트 25개를 같은 25문항으로 평가하면, 어떤 축에서 시장이 무엇을 신호로 받아들이는지가 데이터로 보입니다. 직감이 아닌 패턴 인식. 이게 데스크와 리테일의 차이입니다.

Disclaimer

본 체크리스트는 정보·교육 목적의 자가 평가 도구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등급(Tier S~D)은 구조적 평가 결과이지 가격 예측이나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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