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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전략 #12] H11 재설계 — 틀린 건 가설이 아니라 추적 방법이었다

6주 동안 H11을 7개 표본으로 추적했다. “트리거가 6건 중 1번만 켜졌고 그 1번은 맞았다”가 지난주까지의 성적표였다. 그런데 그 추적법은 위양성을 볼 수 없는 구조였다 — 예정 발표가 있는 날만 봤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집단을 165일 전수로 바꿔 다시 계산했다. 트리거는 17번 발동해 16번 적중(94.1%)했지만 기저율이 78.8%라 순증은 15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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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전략 #12] H11 재설계 — 틀린 건 가설이 아니라 추적 방법이었다

[주간 전략 #12] H11 재설계 — 틀린 건 가설이 아니라 추적 방법이었다

어제 매크로 글에서 이렇게 약속했다.

내일 발행하는 전략 #12에서 6표본 전체를 놓고 재설계하고, 그전까지는 전략 #11의 운용 규칙을 그대로 쓴다.

재설계했다. 그런데 6표본을 놓고 하지 않았다. 6표본을 놓고 보는 것이 문제의 원인이었기 때문이다.

지난주까지의 성적표

지난주까지의 성적표
지난주까지의 성적표

H11은 전략 #11에서 이렇게 등록했다.

발표 전 4시간 레인지가 평소 중앙값의 50% 미만이면, 그 발표는 이벤트일 기준(2.0x)을 넘기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6주 동안 발표가 나올 때마다 한 건씩 채웠다. 어제 신규 실업수당까지 7건이다. 성적은 이랬다 — 트리거는 7건 중 1번만 켜졌고, 켜진 그 1번(8/14 소매판매)은 맞았다.

여기서 내가 내린 진단은 "거의 켜지지 않는 필터는 쓸모가 없다"였다. 진단은 맞았지만 원인을 잘못 짚었다.

진짜 결함 — 위양성을 볼 수 없는 추적

진짜 결함 — 위양성을 볼 수 없는 추적
진짜 결함 — 위양성을 볼 수 없는 추적

트리거가 켜지는 날은 조용한 날이다. 조용한 날은 대체로 발표가 없는 날이다. 그런데 나는 발표가 있는 날만 표에 적고 있었다.

이 구조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트리거가 켜지고 빗나간 날이 표에 아예 안 들어온다. 발표가 없으니까. 표에는 "켜졌고 맞았다"만 남는다.

즉 6주짜리 추적표는 H11의 성적표가 아니라, H11이 잘 보이는 날만 골라 담은 목록이었다.

그래서 모집단을 바꿨다. 발표 여부와 무관하게, 21:30 KST 봉이 존재하는 모든 날을 넣는다.

새 모집단 — 165일

새 모집단 — 165일
새 모집단 — 165일

15분봉 20,999개를 받아 KST 일봉(09:00~익일 08:45) 단위로 96봉씩 묶었다. 미국 서머타임 구간(2026-03-09~2026-08-20)으로 한정했다 — 08:30 ET가 여름엔 21:30 KST, 겨울엔 22:30 KST라서 두 구간을 섞으면 슬롯 자체가 달라진다. 165일이 남았다.

먼저 규약 하나를 고쳤다. 배수의 분모를 **"같은 일봉 안의 나머지 95봉 레인지 중앙값"**으로 통일했다. 이전 글들은 "앞뒤 96봉"이라는 임의 구간을 썼고, 표본마다 구간이 조금씩 달랐다. 이 때문에 과거 인용치가 소폭 바뀐다 — 나중에 표로 정리한다.

그 165일의 21:30 슬롯 배수 분포는 이렇다.

통계량
최소0.12x
25%0.83x
중앙값1.12x
75%1.74x
90%2.55x
최대5.82x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숫자가 나온다.

≥2.0x는 35/165 = 21.2%다. 뒤집으면 아무 날이나 골라도 78.8%가 2.0x에 미달한다.

H11 전수 검정 — 94.1%인데 순증은 15.3%p

H11 전수 검정 — 94.1%인데 순증은 15.3%p
H11 전수 검정 — 94.1%인데 순증은 15.3%p

이제 H11 트리거를 165일 전체에 돌렸다.

165일 중 17회 발동(10.3%). 그중 2.0x 미달이 16회 — 적중률 94.1%.

94.1%. 숫자만 보면 훌륭하다. 6주짜리 추적보다 훨씬 든든해 보인다.

그런데 기저율이 78.8%다.

아무 날이나 찍고 "2.0x 안 넘을 것"이라고 말해도 78.8% 맞는다. H11의 순증은 +15.3%p다. 이항 단측 검정으로 보면 p = 0.0969 — 5% 유의수준을 넘지 못한다. 17건으로는 우연과 구별이 안 된다는 뜻이다.

임계값을 조여보면 사정이 더 분명해진다.

임계발동적중률기저 대비
< 0.305회 (3.0%)100%+21.2%p
< 0.407회 (4.2%)100%+21.2%p
< 0.5017회 (10.3%)94.1%+15.3%p
< 0.6032회 (19.4%)87.5%+8.7%p
< 0.7042회 (25.5%)85.7%+6.9%p
< 0.9066회 (40.0%)80.3%+1.5%p
< 1.0082회 (49.7%)80.5%+1.7%p

조이면 적중률은 100%까지 가는데 발동이 5회로 사라지고, 풀면 발동은 늘지만 적중률이 기저 78.8%로 수렴한다. 어디에도 쓸 만한 지점이 없다.

기울기가 없다

기울기가 없다
기울기가 없다

트리거는 임계선 하나로 자르는 방식이다. 임계선을 치우고 사전값 전체를 5분위로 나눠보면 관계의 모양이 보인다.

5분위사전값 범위배수 중앙값≥2.0x 비율
Q10.19~0.610.93x15%
Q20.62~0.881.21x24%
Q30.92~1.171.14x18%
Q41.19~1.611.10x24%
Q51.63~6.021.19x24%

기울기가 없다. 사전값이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갈 때 결과가 단조적으로 커지지 않는다. Q2·Q4·Q5가 전부 24%로 같고, Q3은 오히려 18%다.

유일하게 다른 건 Q1(15%) 하나뿐이고, 그것도 기저 21.2%보다 6%p 낮은 수준이다. 즉 H11이 잡아낸 건 "관계"가 아니라 분포의 왼쪽 극단 꼬리에 있는 미약한 편차다.

순위상관도 같은 말을 한다. 사전 4h와 슬롯 배수의 스피어만 ρ는 0.126, t ≈ 1.61이다. 방향은 H11이 주장한 쪽(조용하면 조용하다)과 같지만 크기가 없다.

그리고 빗나간 날은 표에 없던 날이었다

그리고 빗나간 날은 표에 없던 날이었다
그리고 빗나간 날은 표에 없던 날이었다

발동 17건을 전부 펼쳤다.

일자사전값슬롯 배수판정
04-260.48x0.36x
05-090.48x1.15x
05-100.48x0.61x
05-300.31x0.84x
06-130.44x0.83x
07-040.43x0.61x
07-110.29x0.79x
07-220.45x1.08x
07-260.45x1.08x
08-010.28x0.44x
08-080.21x1.82x
08-090.35x0.12x
08-14 소매판매0.41x1.66x
08-150.23x0.90x
08-160.19x0.93x
08-180.47x0.74x
08-190.42x3.88x

두 가지를 보자.

첫째, 17건 중 예정 발표가 있던 날은 8/14 하나다. 나머지 16건은 전부 발표 없는 날이고, 6주 추적표에 한 번도 들어오지 않았다.

둘째, 유일한 빗나감인 8/19가 바로 그 16건 안에 있다. 사전값 0.42x로 트리거가 켜졌고, 슬롯은 3.88x가 나왔다. 165일 중 5번째로 큰 배수다.

8/19가 어떤 날이었는지는 어제 글에서 다뤘다. BTC가 +7.12% 오르고 하루 레인지의 절반이 15분봉 하나에서 나온 날이다. H11은 그날을 "조용할 것"이라고 지목했고, 그날은 194거래일 만의 최대 상승일이 됐다.

이게 결정적이다. 6주 추적에서 H11이 "1발 1중"으로 보인 건 성능이 아니라 관측 설계의 결과였다. 발표 없는 날을 안 봤기 때문에, 자기가 틀린 날을 자기가 못 본 것이다.

그럼 뭐가 남는가 — 창을 줄인다

그럼 뭐가 남는가 — 창을 줄인다
그럼 뭐가 남는가 — 창을 줄인다

H11을 버리기 전에, 그 안에 쓸 만한 게 남아 있는지 확인했다. 사전 관측 창의 길이를 바꿔가며 상관을 재봤다.

사전 관측 창스피어만 ρt
4시간 (17:30~21:15)0.1261.61
1시간 (20:30~21:15)0.1712.19
직전 15분 (21:15)0.2433.11

창이 짧아질수록 신호가 커진다. 4시간짜리는 유의하지 않고, 직전 15분 하나짜리는 t ≈ 3.11로 확실히 유의하다.

이유는 어제 글에서 이미 드러났다. 8/20 신규 실업수당의 사전 4시간 값은 $1,309.26으로 165일 중 95백분위였다. 그런데 그건 발표를 앞둔 긴장이 아니라, 그 시간대에 있었던 별개의 상승 파동을 통째로 담은 값이다. 4시간은 발표와 무관한 사건을 담기에 충분히 길다. 15분은 그렇지 않다.

그런데 유용한 방향은 H11이 본 쪽이 아니었다.

조건n≥2.0x 비율기저
사전 4h > 1.50x4022.5%21.2%
사전 1h > 1.50x4528.9%21.2%
직전 15분 > 1.50x3540.0%21.2%

직전 15분봉이 당일 중앙값의 1.5배 이상이면, 슬롯이 2.0x를 넘을 확률이 21.2%에서 40.0%로 오른다. 거의 두 배다. 이항 단측 p = 0.0090으로 유의하다.

이건 "조용하면 조용하다"가 아니라 **"이미 움직이는 중이면 계속 움직인다"**다. 변동성 군집(volatility clustering)이고, 방향이 반대다. H11은 눌린 스프링을 찾고 있었는데, 실제로 있던 건 관성이었다.

과최적화 점검 — 정직하게

과최적화 점검 — 정직하게
과최적화 점검 — 정직하게

임계값 1.5x는 결과를 보고 고른 값이다. 그러니 두 가지를 같이 낸다.

전후반 분할. 165일을 반으로 잘라 각각 검정했다.

구간n≥2.0x그 구간 기저p
전반 82일 (03-09~05-29)1533.3%15.9%0.075
후반 83일 (05-30~08-20)2045.0%26.5%0.058

두 구간 모두 같은 방향이다. 다만 개별로는 5% 유의수준을 못 넘는다. 표본이 각각 15건·20건이라 그렇다.

비단조성. 임계를 더 조여봤다.

조건n≥2.0xp
직전 15분 > 1.5x3540.0%0.0090
직전 15분 > 2.0x1631.3%0.239

더 조였는데 결과가 나빠진다. 진짜 관계라면 보통 더 극단에서 더 강해진다. 1.5x가 최적처럼 보이는 것 자체가 사후 임계값 선택의 흔적일 수 있다는 뜻이다. 이걸 적어두지 않으면 다음 사람이 이 표를 규칙으로 착각한다.

부정 결과도 남긴다

부정 결과도 남긴다
부정 결과도 남긴다

같이 검정하고 떨어진 후보가 하나 있다. "그날 자체가 변동성 큰 날이면 슬롯도 클 것"이라는 레짐 가설이다.

당일 15분봉 중앙값n≥2.0x
$26.90~$111.004212%
$111.12~$151.924229%
$152.04~$194.054221%
$197.34~$419.293923%

기울기가 없다. 레짐은 슬롯 배수를 예측하지 못한다. 배수가 이미 그날 중앙값으로 나눈 값이라 레짐이 상쇄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건 기각하고 기록만 남긴다.

여전히 가장 강한 변수는 "발표가 있느냐"다

여전히 가장 강한 변수는 "발표가 있느냐"다
여전히 가장 강한 변수는 "발표가 있느냐"다

마지막으로 전략 #11의 사전 필터를 같은 모집단에서 재확인했다.

구분n배수 중앙값≥2.0x
예정 발표일62.00x3/6 (50%)
발표 없는 날1591.09x32/159 (20.1%)

표본 6건이라 p = 0.114로 유의하진 않다. 하지만 배수 중앙값이 1.09x와 2.00x로 두 배 차이이고, 이건 지금까지 본 어떤 사전 지표보다 큰 격차다.

그래서 전략 #11의 등급별 발표 필터는 유지한다. 무엇이 이벤트일인지 고르는 데는 발표 일정표가 여전히 최선이고, H11 계열의 사전 변동성 지표는 그걸 대체하지 못한다.

7표본 재계산 — 인용치 정정

7표본 재계산 — 인용치 정정
7표본 재계산 — 인용치 정정

분모 규약을 단일화하면서 과거 글에 쓴 숫자가 조금씩 바뀐다. 정정해둔다.

#발표사전 4h (백분위)결과 배수이전 인용
1NFP 8/71.40x (70)3.79x4.12x
2CPI 8/121.14x (56)5.01x5.02x
3PPI 8/130.79x (33)2.34x2.38x
4소매판매 8/140.41x (4)1.66x1.59x
5엠파이어스테이트 8/170.82x (36)1.14x1.12x
6신규실업수당 8/202.20x (95)1.39x

판정 결과는 하나도 바뀌지 않는다(2.0x 이상은 여전히 1·2·3번). 다만 앞으로는 이 규약으로만 계산한다.

FOMC 의사록 8/20 03:00 슬롯(1.00x)은 이 재설계에서 뺐다. 03:00은 21:30과 다른 시간대이고, 별도 모집단을 만들어야 하는데 표본이 1건이다. 1건으로는 아무것도 검정할 수 없다.

규약 개정 — 방법 쪽

규약 개정 — 방법 쪽
규약 개정 — 방법 쪽

이번에 진짜로 고친 건 지표가 아니라 방법이다. 세 줄로 등록한다.

① 모든 가설은 이벤트 표본이 아니라 전 기간 모집단에서 먼저 검정한다. 이벤트만 보면 위양성이 구조적으로 안 보인다. 이번에 6주를 그렇게 날렸다.

② 적중률은 반드시 기저율과 함께 보고한다. 94.1%는 78.8% 옆에 놓기 전까지 아무 의미가 없다.

③ 임계값을 스윕해서 고른 경우, 전후반 분할과 비단조성 점검을 같이 낸다. 안 그러면 과최적화가 규칙으로 승격된다.

H12 등록

H12 등록
H12 등록

이번 주 가설은 이렇게 등록한다.

H12 — 21:30 KST 슬롯의 직전 15분봉(21:15) 레인지가 당일 중앙값의 1.5배 이상이면, 그 슬롯이 이벤트일 기준(2.0x)을 넘을 확률이 기저 21.2%에서 40.0%로 오른다.

  • 상태: 전수 검정 통과(n=35, p=0.0090), 전후반 분할 통과(방향 일치), 비단조성 미해결
  • 한계: 임계 1.5x는 사후 선택. 2.0x로 조이면 오히려 나빠진다
  • 추적: 오늘부터 전향 추적한다. 발표일뿐 아니라 트리거가 켜진 모든 날을 기록한다 — 이번에 배운 대로

그리고 H11은 단독 게이트에서 내린다. 폐기가 아니라 강등이다. 165일에서 순증 15.3%p, p = 0.097은 "없다"가 아니라 "이 표본으로는 증명이 안 된다"이고, 표본이 더 쌓이면 다시 볼 값이다. 다만 그 값 하나로 진입을 거르지는 않는다.

운용 규칙 (이번 주 적용)

운용 규칙 (이번 주 적용)
운용 규칙 (이번 주 적용)
  1. 이벤트일 선별은 발표 일정표로 한다. 전략 #11의 등급 필터 유지 — 이게 여전히 가장 강한 변수다
  2. H11 사전 4시간 값으로 진입을 거르지 않는다. 참고 기록만 남긴다
  3. H12는 관측만 한다. 이번 주부터 전향 추적이고, 매매에 반영하는 건 표본이 더 쌓인 뒤다
  4. 전략 #10의 결론은 그대로다 — 방향 규칙의 손익분기 수수료 5.5bp는 왕복 10bp를 못 넘는다. 방향에 걸지 않는다
  5. 진입 중단 시각 규칙은 배수와 무관하게 유지

정리

정리
정리
  • 6주간 H11을 7표본으로 추적했는데, 그 추적법이 위양성을 볼 수 없는 구조였다 — 예정 발표가 있는 날만 봤기 때문이다
  • 모집단을 165일 전수로 바꿔 재계산했다. 배수 분모 규약도 **"당일 나머지 95봉 중앙값"**으로 단일화했다
  • H11 트리거는 17회 발동·16회 적중(94.1%). 그러나 **기저율이 78.8%**라 순증은 +15.3%p, 단측 p = 0.097로 유의하지 않다
  • 사전값 5분위에 단조 기울기가 없다. 극단 좌측 꼬리(Q1 15%)만 기저보다 낮다
  • ⭐ 발동 17건 중 예정 발표일은 8/14 하나뿐이고, **유일한 빗나감 8/19(0.42x → 3.88x)**는 발표가 없어 추적표에 아예 없던 날이다
  • 창을 줄이면 신호가 커진다 — 4h ρ=0.126 → 1h ρ=0.171 → 직전 15분 ρ=0.243(t=3.11)
  • H12 등록 — 직전 15분봉 > 당일 중앙값 1.5배면 슬롯 ≥2.0x 확률 21.2% → 40.0%(p=0.0090). 방향은 "눌린 스프링"이 아니라 관성이다
  • ⚠️ H12는 2.0x로 조이면 31.3%로 나빠진다. 사후 임계값 선택의 흔적일 수 있어 그대로 적어둔다
  • 부정 결과 — 당일 레짐은 예측력 없음(12%/29%/21%/23%)
  • 가장 강한 단일 변수는 여전히 "예정 발표가 있느냐"(중앙값 2.00x vs 1.09x) → 전략 #11 필터 유지
  • 방법 규약 3줄 개정 — 모집단 먼저 / 기저율 병기 / 스윕했으면 분할검증 병기

본 글은 필터의 분별력 검정이며 실백테스트가 아닙니다. 승률·MDD는 측정하지 않았고 meta에 '미측정'으로 표기했습니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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