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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매크로] 문턱을 2.38배로 미리 적어뒀는데 6.40배가 나왔다 — 그런데 하루의 저점은 두 시간 뒤였다
어제 연설 전에 판정 문턱을 표로 못박아 뒀다. 23:00 슬롯이 2.38배를 넘으면 이벤트, 3.60배를 넘으면 상위 5%. 결과는 6.40배였다. 173일 같은 슬롯 중 3위, 96봉 중 레인지와 거래량 동시 1위다. 문턱을 결과보다 먼저 적어둔 덕에 이번엔 “컸다”가 아니라 “얼마나 드문지”로 쓸 수 있다. 다만 그 봉이 하루를 끝낸 건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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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전략 #13] H12 전향 추적 2차 — “2.0x”는 시장의 성질이 아니라 시계의 성질이었다
지난주 등록한 H12를 이레 전향 추적했다. 3회 발동에 1회 적중. 표본이 작아 결론은 안 나지만, 추적표를 맞춰보다 기록 하나가 등록한 슬롯이 아닌 다른 시각으로 계산돼 있는 걸 찾았다. 그 정정을 하다 더 큰 게 나왔다 — 96개 슬롯의 기저율을 전부 계산했더니 “15분봉 레인지가 당일 중앙값의 2배”라는 이벤트일 정의가 21:30에서는 다섯 번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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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매크로] 사흘 미달하던 선을 유럽 개장에 넘었다 — 그리고 오늘 밤 23:00은 원래 시끄러운 자리다
8/27 종가 $80,249.58로 판정선 $79,113.21이 켜졌다. 105거래일 만의 최고 종가다. 사흘 내리 미달했고 어제는 $89.46이 모자랐던 선이다. 그런데 이 선을 넘은 시각은 미국 지표가 나오는 21:30이 아니라 유럽이 여는 17:00이었고, 한 번 넘은 뒤 남은 64봉 동안 단 한 번도 선 아래로 마감하지 않았다. 오늘 밤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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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매크로] 두 선을 다 뚫고 그 사이에서 끝났다 — 103거래일 만의 최고 종가가 판정선에 $89 모자랐다
8/26 BTC 일봉은 종가 $79,023.75, +0.62%로 마감했다. 어제 걸어둔 위쪽 판정선 $79,113.21을 장중 고가로 $138.39 넘었고, 아래쪽 판정선 $77,851.00을 장중 저가로 $218.42 뚫었다. 그리고 종가는 두 선 사이에서 끝났다. 하루 레인지 $1,619.02가 밴드폭 $1,262.21보다 넓었기 때문이다. 종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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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9편] 7장 3편 — 같은 날 같은 코인인데 자본 0과 $700이 갈렸다 (5·19 청산 대학살 · 두 가지 함정)
지난 편에서 레버리지를 제대로 쓰면 포지션이 오히려 작아진다는 계산을 했다. 이번 편은 그 계산을 안 한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다. 2021년 5월 19일, 비트코인은 하루 안에 장중 -29.99%를 찍고 종가는 -14.38%로 끝났다. 80만 명이 청산됐다. 같은 날 같은 코인에 같은 $1,000을 넣었는데 10배는 자본 0, 3배는 $100,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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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매크로] 장중 $81,272까지 갔다가 -0.57%로 마감 — 위꼬리 $2,280이 하루의 3분의 2였다
8/25 BTC 일봉은 고가 $81,272.62로 102거래일 만의 최고를 찍고 종가 $78,539.14, -0.57%로 마감했다. 어제 걸어둔 위쪽 판정선 $79,113.21을 장중에 $2,159.41이나 넘어섰는데 종가로는 $574.07 모자랐다. 위꼬리가 $2,279.86 — 하루 레인지의 66.63%다. 최근 120봉 중 이보다 긴 위꼬리는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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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매크로] 고가가 정확히 $80,000, 15분 만에 $984 반납 — 어제 끊겼다고 쓴 마디가 하루 만에 돌아왔다
8/24 BTC 일봉은 +1.62%, 종가 $78,992.75로 마감했다. 어제 걸어둔 위쪽 판정선 $78,338.03이 발동했고, 종가는 101거래일 만의 최고다. 그런데 이날의 진짜 숫자는 고가에 있다 — $80,000.00. 소수점까지 정확히 마디였고, 그 봉 안에서 15분 만에 $984를 반납했다. 어제 이 자리에서 “라운드 넘버 나흘 연속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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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 3 #14] 캔들패턴 핵심 8가지 — 1,696봉으로 세어보니 방향은 못 맞히고 변동성은 맞혔다
엥걸핑·해머·핀바·도지. 캔들패턴 8가지의 모양을 먼저 정의하고, BTC 일봉 1,696봉(2022-01-01~2026-08-23)에 전수로 돌려 다음 날 결과를 세어봤다. 결과가 불편하다 — 여덟 개 중 어느 것도 방향을 의미 있게 맞히지 못했다. 기저율 49.53%에서 가장 크게 벗어난 해머(25.0%)는 표본이 16건뿐이고, 표본을 늘려 70건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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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매크로] 어제 그은 두 선이 둘 다 안 켜졌다 — 아래로 $954 뚫고 종가로 되찾았다
8/23 BTC 일봉은 +0.86%, 종가 $77,734.00으로 마감했다. 어제 이 자리에서 위아래 두 개의 판정선을 걸어뒀는데 둘 다 켜지지 않았다 — 아래쪽 $76,500은 장중에 $954.33이나 뚫렸지만 종가로 되찾았고, 위쪽 $78,338.03은 고가가 $285.18 모자랐다. 더 중요한 건 어제 “130일 중 1위”라고 썼던 15분봉 집중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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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마켓인사이트] 8월 4주차 — 전수 최저 변동성 다음 주에 248주 중 2위가 왔다
지난주 이 자리에서 “변동성 소멸”을 축으로 썼다. 8/15 일봉 레인지 $267.98은 전수 최저였고 8/16 거래량은 200봉 최저였다. 그 바로 다음 주에 BTC는 +22.54% 올랐다 — 확정 주봉 248주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주다. 이보다 큰 주는 2023년 3월 13일(+27.17%) 한 번뿐이다. 방아쇠는 8/19~20 이틀에 겹친 셋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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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매크로] 하루의 89.5%가 15분 안에 끝났다 — 129일 중 1위, 그런데 거래량은 10%였다
8/22 BTC 일봉은 -1.61%, 종가 $77,074.93으로 마감했다. 닷새 만의 첫 하락이고 인사이드 바다. 되돌림 자체는 작은데 구조가 특이하다 — 하루 레인지 $2,328.15 중 $2,084.00, 그러니까 89.5%가 14:00 KST 단 하나의 15분봉에서 나왔다. 129일 전수에서 1위이고 중앙값(34.8%)의 2.6배다. 그런데 그 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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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8편] 7장 2편 — 얼마나 살 것인가, 그리고 어디서 끊을 것인가 (1% 룰 · 손절 먼저)
지난 편에서 손익비를 정했다. 이번 편은 그다음 질문 두 개다. 그 한 번의 매매에서 잃기로 한 돈은 절대 금액으로 얼마인가(포지션 사이징), 그리고 그 손절선은 어디에 긋는가. 1% 룰이 왜 “적게 벌기”가 아니라 “게임에서 안 빠지기”인지 $10,000 계좌로 직접 계산하고, 레버리지를 쓸수록 사이즈를 더 줄여야 한다는 얼핏 모순 같은 규칙을 숫자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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