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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매크로] 아래꼬리가 없었다 — 그런데 크게 움직인 건 발표가 없는 시각이었다
8/21 BTC 일봉은 +7.28%, 종가 $78,338.03으로 마감했다. 시가와 저가가 $73,027.02로 같다 — 아래꼬리가 없는 날은 확정 399봉 중 세 개뿐이다. +7% 이상 상승일도 통틀어 세 번인데 그중 둘이 사흘 사이에 나왔다. 종가는 98거래일 만의 최고다. 그런데 15분봉을 열어 보면 이야기가 하나 더 있다. 예정 발표가 없는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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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전략 #12] H11 재설계 — 틀린 건 가설이 아니라 추적 방법이었다
6주 동안 H11을 7개 표본으로 추적했다. “트리거가 6건 중 1번만 켜졌고 그 1번은 맞았다”가 지난주까지의 성적표였다. 그런데 그 추적법은 위양성을 볼 수 없는 구조였다 — 예정 발표가 있는 날만 봤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집단을 165일 전수로 바꿔 다시 계산했다. 트리거는 17번 발동해 16번 적중(94.1%)했지만 기저율이 78.8%라 순증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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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매크로] 289거래일 만에 200일선 위 — 그리고 오늘 잭슨홀은 열리지 않는다
8/20 BTC 일봉은 +5.32%, 종가 $73,025.15로 마감했다. 이틀 누적 +12.82%는 2024년 11월 11일 이후 647거래일 만의 최대다. 어제 이 자리에 “위쪽 판정 기준은 종가 $70,000 돌파”라고 적어뒀고, 그 선은 종가로 넘겼다. 200일 이동평균은 2025년 11월 3일부터 289거래일 연속 하회하다 8/19에 회복됐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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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매크로] 의사록은 1.00배였다 — 하루를 만든 건 달력에 없던 두 가지
어제 이 자리에서 의사록 발표 시각을 하루 정정하고 “H11 1차 추적은 내일 측정한다”고 썼다. 측정했다. 8/20 03:00 KST 의사록 슬롯의 레인지는 $208.76, 앞뒤 96봉 중앙값 $208.74의 **1.00배**였다.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중앙값과 같다. 그런데 그날 BTC 일봉은 +7.12%, 194거래일 만의 최대 상승일이었다. 하루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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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해부 — 8월 알트 중 혼자 +16.7%, 그런데 90일로 늘리면 -1.0%다
8월 들어 알트 중 LINK만 다르게 움직였다. 8/1 시가 대비 +16.70%로, BTC(+2.92%)·ETH(+2.97%)·BNB(+2.88%)·SOL(+5.74%)을 압도했고 XRP(-5.65%)와는 방향 자체가 반대다. LINK/BTC 비율은 90일 백분위 96%까지 올라 사실상 구간 최고치고, 20·50·100·200일선을 전부 위에서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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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매크로] 하루 레인지의 77%가 15분 안에 끝났다 — 그리고 의사록은 오늘이 아니라 내일 새벽이다
8/18 일봉은 +0.30%로 조용히 끝났다. 그런데 그 조용함의 내부는 조용하지 않았다 — 하루 레인지 $1,030.96의 76.9%인 $792.77이 23:15 KST 15분봉 하나에서 나왔고, 그 봉은 그날 중앙값의 11.58배였다. 정작 미국 지표가 나오는 21:30 슬롯은 $51.55, 중앙값의 0.75배로 평소보다도 조용했다. 이틀 연속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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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7편] 7장 1편 — 폴 튜더 존스: 틀려도 안 망하게 만들어 두는 법 (블랙먼데이 · 손익비 1:3)
리버모어로 추세를 잡았고 소로스로 극단을 읽었다. 그 둘이 칼이라면 7장은 갑옷이다. 폴 튜더 존스는 1987년 블랙먼데이에 시장이 하루 -22.6% 무너질 때 +200%를 찍었는데, 이 편의 결론은 '그가 폭락을 맞췄다'가 아니다. 진짜 핵심은 틀렸어도 안 망하도록 미리 구조를 짜뒀다는 데 있다. 이번 편에서는 그 구조의 첫 부품인 손익비(R:R)를 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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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매크로] 사흘을 아낀 걸 하루에 다 썼다 — +2.59%로 박스 하단 탈환, 그런데 지표 발표 순간엔 $110만 움직였다
이틀 연속 기록을 세우며 조용했던 시장이 8/17에 +2.59%로 터졌다. 최근 30봉 중 가장 큰 상승일이고, 거래량 14,255.6 BTC는 전날의 3.01배다. 6거래일 동안 아래에 있던 박스 하단 $63,886.65를 종가로 되찾았고, 7일째 짓눌리던 하락 추세선까지 같은 날 넘었다. 그런데 정작 8월 엠파이어스테이트가 20.6으로 예상(11.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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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매크로] 하루 만에 기록이 또 깨졌다 — 거래량 4,737 BTC는 200봉 최저, 저가는 넓혔는데 아무도 안 팔았다
어제 글은 8/15의 레인지 $267.98을 399봉 전수 최저로 기록했다. 하루 만에 다른 기록이 깨졌다 — 8/16 거래량 4,737.2 BTC는 최근 200봉 최저이고, 전날 5,405.2를 다시 12.4% 낮춘 값이다. 이상한 건 조합이다. 저가는 $62,716.00으로 전날보다 $204 아래로 넓혔는데, 그 확장을 만든 거래량이 오히려 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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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 3 #13] 추세선·지지저항·시장구조 — HH·HL·LH·LL과 BOS·CHoCH를 실제 차트에서 세어본다
추세는 느낌이 아니라 셀 수 있는 것이다. 고점과 저점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HH·HL·LH·LL 네 글자로 라벨링하면 그 순서가 곧 추세이고, 순서가 깨지는 지점이 BOS와 CHoCH다. 이번 편은 BTC 일봉 200봉을 좌우 2봉 프랙탈로 전수 계산해 스윙 24개와 BOS·CHoCH 8건을 뽑는다. 그리고 오늘 아주 좋은 사례가 하나 생겼다 —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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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마켓인사이트] 8월 3주차 — 주간 -3.08%인데 6주 중 가장 좁은 한 주, 그리고 LINK 홀로 +14.69%
이번 주 BTC는 $64,901.59에서 $62,900.00으로 -3.08%, $2,001.59를 잃었다. 그런데 주간 레인지는 $2,855.90으로 직전 6주 중 가장 좁다. 떨어지긴 했는데 흔들리진 않은 주다. 박스 하단 $63,886.65는 월요일에 잃은 뒤 엿새 동안 한 번도 종가로 되찾지 못했고, 마지막 사흘은 고가로도 그 선에 못 닿았다. 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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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매크로] BTC가 하루를 $267.98 안에서 보냈다 — 399봉 전수 최저 레인지, 그런데 LINK만 +5.57%
8/15 일봉의 고가와 저가 차이는 $267.98이다. 399봉(약 13개월)을 전수 조회한 결과 이보다 좁은 봉이 하나도 없다. 직전 기록은 일주일 전 8/8의 $408.35였고, 그것도 당시 120봉 최저였다. 직전 30봉 평균 레인지의 19.5%, 종가의 0.425%다. 거래량 5,405.2 BTC도 200봉 최저였고, 펀딩비는 발표 4시간 뒤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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