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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4편] 6장 3편 — 시장의 체온을 재는 세 가지 도구, 그리고 공포에 사는 법
반사성 루프를 알아봤다면 다음은 지금 시장이 그 루프의 어디쯤인지 재는 일이다. 공포·탐욕 지수, SNS 센티먼트, 펀딩비 — 무료로 5분이면 확인하는 세 도구를 다룬다. 그리고 그 도구로 무장한 역발상이 왜 '바닥을 맞추는 게임'이 아니라 '극단을 피하는 게임'인지를 2018년 12월과 2021년 11월 두 사례로 본다. 마지막엔 오늘(8/8) 실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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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매크로] 고용이 -2.3만인데 실업률은 내려갔다 — 참가율 61.4%가 답이고, 가격은 하루 만에 제자리로
7월 신규고용 -2.3만. 예상 +8.0만을 대폭 하회했고 6월치도 +5.7만에서 +2.0만으로 깎였다. 그런데 실업률은 4.1%로 내려갔다 — 답은 경제활동참가율 61.4%, 5년여 최저다. BTC는 발표 직후 $65,391까지 올랐다가 새벽 $64,736까지 되밀렸고, 다시 회복해 지금은 발표 직전 대비 -0.23%. 8/7 일봉은 +0.93% 양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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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매크로] 신규고용이 마이너스로 나왔다 — 그런데 BTC는 발표 전에 이미 올라 있었다
7월 신규고용 -2.3만. 예상 +8.0만의 부호가 반대로 나왔고 6월치도 +5.7만에서 +2.0만으로 깎였다. 그런데 실업률은 4.1%로 내려갔다 — 참가율 61.4%가 그 답이다. BTC는 발표 전 12시간 동안 이미 $64,318에서 $65,292까지 올라 있었고, 발표 직후 $65,390.99를 찍은 뒤 되밀렸다. 박스 하단 위 여유는 $1,07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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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전략 #10 — 지표 발표 전후 전략을 1년치로 검증했다. 방향 엣지는 수수료 밑이었다
오늘 21:30 고용지표를 앞두고 이벤트 대응을 1년치 실측으로 검증했다. 발표 슬롯 64일에 진입 규칙 4종을 백테스트한 결과, 변동성 확대는 89% 재현되지만(중앙값 2.01배) 방향 규칙은 손익분기 수수료가 5.5bp라 실거래 비용을 못 넘는다. 남는 건 방향이 아니라 사이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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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매크로] $65,000에 1달러가 모자랐다 — 종가는 이틀 연속 지켰는데 공포지수는 25로 내려갔다
8/5 종가 $64,665.23 — 박스 하단 위 이틀 연속, 격차는 3.5배로 벌어졌다. 오늘 장중 고가는 $64,999.00으로 $65,000에서 1달러 모자랐다. ETF는 사흘 연속 순유입인데 IBIT 하나가 전체보다 크다. 공포지수는 25. 내일 21:30 7월 고용, 컨센서스는 +8만~+12만으로 흩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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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매크로] 나흘 만에 종가가 박스 하단을 되찾았다 — 유가가 하루에 6% 무너진 날이었다
8/4 일봉이 KST 09:00에 마감됐다. 종가 $64,106.56 — 박스 하단 $63,886.65를 $219.91 위에서 끝냈다. 7/31에 이 선을 종가로 내준 뒤 나흘 연속 아래에서 마감했고, 닷새째에 되찾았다. 같은 날 브렌트유는 $83.69에서 $78.67로 6.0% 무너졌고(장중 고점 대비로는 -8.9%), 나스닥은 +2.59% 뛰었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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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 $600 재검증 — 2주 전 '한 달 뒤 다시 보라'고 썼다. 열어보니 검증 대상이 아니라 내 문장이 틀려 있었다
7월 22일 BNB 글에서 '6월 5일 $600 이탈 이후 7주 연속 단 하루도 종가가 $600을 넘지 못했다'고 썼다. 일봉 원본을 다시 받아 검산해보니 그 사이 9일이나 넘었었다 — 6/7부터 6/17까지, 최고 종가는 $617.87이다. 맞는 문장은 '마지막 $600 이상 종가는 6월 17일 $601.63이었고, 6월 18일부터 48일 연속 실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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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3편] 6장 2편 — 닷새 만에 400억 달러가 사라진 방법, 그리고 원숭이 그림이 4억 원이던 시절
지난 편에서 배운 반사성 루프를 실제 사건 두 개에 대입한다. 하나는 아래로 도는 루프의 극단 — LUNA/UST가 닷새 만에 -99.9999%까지 간 과정을 하루 단위로 따라간다. 다른 하나는 위로 도는 루프의 극단 — 2021년 NFT 시장이 8개월 만에 375배가 된 뒤 95%가 증발한 과정이다. 두 사건의 공통 구조를 표 하나로 정리하면, 다음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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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매크로] 어제 '$13.65 부족'이라고 썼다 — 봉이 끝나고 보니 $193.35 넘어 있었다. 그런데 종가는 또 아래였다
8/3 일봉이 KST 09:00에 마감됐다. 확정 고가는 $64,080.00 — 어제 내가 '$13.65 부족'이라고 쓴 박스 하단 $63,886.65를 실제로는 $193.35 넘어섰다. 크기가 아니라 부호가 틀렸다. 나스닥도 +1.67%가 아니라 +2.13%였다. 그런데 어제 같이 세워둔 규칙 하나는 살아남았다 — '판정은 종가로'. 8/3 종가는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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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매크로] 트럼프가 이란 공습을 취소했다 — 유가는 무너졌고 나스닥은 올랐는데, 비트코인만 장중 $62,300까지 밀렸다
주말에 전쟁 리스크가 빠졌다. 트럼프가 이란 공습을 취소하고 호르무즈 재개 협상을 시작한다고 했다. 브렌트는 $82.80에 갭다운 출발해 장중 $81.55까지 밀렸고, 미 10년물은 4.718%에서 4.684%로 내려왔고, 나스닥은 +1.67%다. ISM 제조업은 55.6으로 예상 54.0을 크게 웃돌았다. 전부 리스크온이다. 그런데 BTC는 같은 시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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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거래량·시간프레임 — 같은 차트에서 정반대 답이 나오는 이유
차트를 처음 열면 빨강·초록 막대가 보인다. 그런데 같은 구간을 15분봉으로 보면 하락 추세인데 일봉으로 보면 횡보인 일이 흔하다. 둘 다 맞다. 시간프레임이 다르면 질문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번 편은 캔들 하나가 담은 네 개의 숫자, 거래량이 붙었을 때 달라지는 의미, 그리고 시간프레임을 여러 개 겹쳐 보는 MTF 기본기를 다룬다. 지난주 이 블로그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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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마켓인사이트 8월 1주차 — 동결에 3표가 반대했고, 유가는 왕복했고, 7월 내내 지켜지던 박스 하단은 마지막 날 깨졌다
BTC는 주간 -3.34%로 6주 만에 가장 나쁜 한 주를 보냈다. 연준은 3.50~3.75%를 동결했지만 표결이 9-3이었고 반대 3인은 전부 인상 쪽이었다 — 2016년 9월 이후 처음이다. 브렌트유는 $102에서 $80.67까지 -20.9% 빠졌다가 $91.03으로 되돌아오는 왕복을 했다. 그리고 7월 내내 지켜지던 박스 하단 $63,886.65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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