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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매크로] 어제 'ETF가 샀다'고 쓴 그 ETF가, 바로 다음 거래일에 $265.4M을 팔았다 — 그리고 박스 하단은 저항이 됐다
어제 나는 'ETF가 사는데 BTC만 빠진 하루'라고 썼다. 내가 인용한 건 7/30 자금이었고, 그 다음 거래일인 7/31 자금은 정반대였다 — $265.4M 순유출, IBIT 혼자 $122.7M이다. 하루짜리 유입이었다. 주말 가격은 8/1 장중 $62,275로 7월 이후 신저점을 찍었고, 8/2 반등은 $63,634에서 멈췄다. 박스 하단 $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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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전략 #9 — 박스 하단 붕괴 후 리테스트 숏, 그런데 목표치는 이미 83% 소진됐다
7/31 일봉이 박스 하단 $63,886을 $998 아래에서, 11일 최대 거래량과 함께 마감했다. 깨진 하단을 저항으로 쓰는 리테스트 숏 셋업을 정의하되, measured move 목표치($62,172)가 7/31 하루에 83% 소진됐다는 점까지 계산에 넣는다. 결론은 '진입 조건을 만족하기 전까지 대부분의 주는 무거래'다. 예시 시나리오 기준 승률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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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2편] 6장 1편 — \"시장은 항상 틀렸다\", 소로스가 100억 달러로 영국을 이긴 방법
이 글을 읽으면 조지 소로스의 반사성 이론이 왜 어려운 학술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코인 시장에서 보는 그 현상인지 식당 앞 줄 하나로 이해하게 되고, 1992년 9월 소로스가 영국 중앙은행을 상대로 이긴 사건에서 '분석이 맞았다'와 '베팅이 통했다' 사이에 무엇이 하나 더 있었는지 알게 된다. 리버모어의 추세 추종과 정반대 자리에 서는 두 번째 무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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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매크로] ETF는 하루 $233.1M을 샀고, BTC는 박스 하단을 종가로 깼다 — 상단엔 $190 못 미쳤다
어제 이 자리에서 두 개의 선을 적었다. 위쪽 확인선 $65,600, 아래쪽 방어선 $63,886. 하루 만에 둘 다 시험받았고, 결과는 아래쪽이 무너지는 쪽이었다. BTC는 장중 $65,409까지 올라 상단에 $190.44 못 미치고 되밀렸고, 일봉을 $62,887.88에 마감했다 — 박스 하단 아래 $998이다. 같은 날 미국 현물 ETF는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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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매크로] 6년 만에 물가가 내렸다 — 그런데 코어는 4개월째 제자리이고, BTC는 박스 상단에 $423 못 미쳤다
6월 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1%로 6년 만에 처음 내렸다. 연율은 4.1%에서 3.7%로 떨어졌고, 시장은 어제의 매파적 동결을 덮고 랠리했다 — 나스닥 +2.78%, 달러지수 -0.82%. 그런데 코어는 다르다. 코어 PCE는 전월비 +0.1%, 연율 3.3%로 4개월 연속 3.3% 이상에 머물렀다. 2023년 말 이후 최장이다. 하락분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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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매크로] 동결됐다, 그런데 3명이 인상에 반대표를 던졌다 — 2016년 이후 처음, 그리고 채권은 이 동결을 안 믿었다
어제 인상 확률 31.5%를 두고 '컨센서스가 없는 회의'라고 썼다. 결과는 동결이었지만 표결은 9-3이었고, 반대표 셋은 전부 인상 쪽이었다. 2016년 이후 처음 나온 3인 반대다. 워시는 기자회견에서 가이던스를 다시 거부했고, 채권시장은 이 동결을 완화로 읽지 않았다 — 30년물이 5.2%를 넘었고 10년물은 하루 만에 8bp 올랐다. BTC는 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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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매크로] 인상 확률 31.5% — 2020년 이후 가장 컨센서스가 없는 FOMC, 그리고 18시간 30분 뒤의 재검증
오늘 밤 03:00 KST 금리 결정을 앞두고 CME FedWatch 인상 확률이 31.5%에 걸려 있다. 2020년 3월 이후 거의 모든 FOMC가 99% 컨센서스로 진입했던 걸 감안하면 이례적이고, 원인은 워시 의장이 포워드 가이던스를 없앤 데 있다. 게다가 컨센서스가 조용히 바뀌었다 — 2분기 GDP 전망은 내려갔고 코어 PCE 전망은 올라갔다.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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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트레이딩 레전드 21편] 5장 5편 — $10,000으로 5년을 돌려봤다, 그리고 리버모어에서 소로스로
이 글을 읽으면 앞의 네 편에서 배운 리버모어식 추세 추종 규칙을 2020~2024년 5년치에 그대로 돌렸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10,000 계좌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고, 단순 보유보다 수익률이 낮은데도 이 전략을 쓸 이유가 무엇인지 낙폭이라는 한 단어로 이해하게 된다. 5장을 닫고 소로스로 넘어가는 다리도 함께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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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매크로] 유가는 고점 대비 -21%인데 비트코인은 같이 빠졌다 — 어제 내가 건 두 조건이 둘 다 무너졌다
브렌트유가 7/23 고점 $102.00에서 어제 장중 $80.67까지 20.9% 무너졌고 미 10년물도 10.8bp 내려왔다. 인플레 압력이 걷혔다는 뜻인데 비트코인은 이틀 연속 같이 빠져 $63,915에 마감했다. 어제 글에서 내가 걸어둔 두 개의 확인 조건 — 박스 상단 종가 돌파와 $64,650 방어 — 은 둘 다 실패했다. 매크로 호재가 크립토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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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매크로] 유가가 하루 만에 -12% — 어제 남긴 질문에 답이 나왔고, 내가 틀린 것도 하나 드러났다
브렌트유가 금요일 종가 $98.69에서 $86.66으로 12.2% 무너졌다. 미국이 대이란 공습을 멈췄다는 보도가 리스크 프리미엄을 걷어냈다. 10년물은 4.681%에서 4.630%로 내려왔고 BTC는 박스 상단 $65,600을 장중 재돌파했다. 그런데 더 눈여겨볼 건 ETH다 — 어제 나는 주말 알트 강세를 '유동성 효과'라고 썼는데, 거래량이 그 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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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세금 — 2027년에 시작한다, 그래서 2026년 12월 31일이 더 중요하다
흔히 '코인 세금 22%'라고 하지만 소득세법에 적힌 세율은 20%다. 나머지 2%는 지방소득세고, 시행일은 2026년이 아니라 2027년 1월 1일이다. 올해 판 코인에는 세금이 없다. 대신 2026년 12월 31일 종가가 앞으로 몇 년치 세금을 결정한다 — 의제취득가액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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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매크로] 거래량이 말라붙은 일요일 — FOMC 주간 진입, 인상 확률이 2주 만에 10.7%→38%가 됐다
BTC는 주말 이틀 동안 $63,810~$64,599, 폭 1.2% 안에서만 움직였다. 7/25 거래량은 8,863 BTC로 16일 평균의 60%, 오늘은 8시간 경과분이 2,283 BTC다. 시장이 멈춘 이유는 하나 — 목요일 새벽 3시 FOMC다. 유가가 $100을 찍으면서 7월 인상 확률이 2주 만에 10.7%에서 38%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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